[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브로드밴드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디지털TV 채널재배치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TV 채널재배치에 앞서 공동주택 수신 실태조사 및 채널 재설정 방문교육과 수신설비(DSP)의 일부 교체지원 사업에 나서며, 개별가구의 채널 재설정 방문 지원과 안테나 개보수 지원도 하게 된다.
또 NCSI 국가 고객 만족도 1위 사업자의 경험을 활용해 배선정리, 크리닝서비스, 최적화 등 PC점검 서비스도 무료 제공하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TV 기증, 청소,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디지털TV 채널재배치 사업은 ‘디지털전환특별법’에 의해 2012년 말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디지털TV 방송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2단계 사업으로 지상파TV 디지털 방송채널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주파수 활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지역별 순차적으로 채널 재배치가 이루어진다.
이종봉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정부의 디지털TV 전환사업의 1·2단계 사업에 모두 참여해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취약계층이 디지털TV 시청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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