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TX는 김대유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강덕수·김대유·추성엽 각자대표 체제에서 강덕수·추성엽·변용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변 신임 대표는 STX CFO을 거쳤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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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3.03.28 15:51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TX는 김대유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강덕수·김대유·추성엽 각자대표 체제에서 강덕수·추성엽·변용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변 신임 대표는 STX CFO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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