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태산엘시디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M&A 추진 계획은 있으나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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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3.26 14:22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태산엘시디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M&A 추진 계획은 있으나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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