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23호 법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재원기자
입력2013.03.25 11:22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23호 법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