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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최우수 상품기획자 '쇼킹M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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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자사 최우수 MD(상품기획자)들을 선발하고, ‘쇼킹MD’의 칭호를 부여했다.


이를 기념해 11번가는 ‘2013 베스트 MD 어워즈’를 마련하고, 이들이 기획한 우수 상품들을 오는 31일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은 패션의류를 비롯해 패션잡화, 리빙, 디지털, 뷰티, 마트(식품, 생필품), 티켓·여행·도서 등 총 7개 카테고리 100여 종 상품이다.


11번가는 최근 한 달간 우수 MD를 발굴, 육성하는 ‘쇼킹MD 선정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거래액과 매출, 이슈 라이징 등 3개 분야에 걸쳐 200명에 이르는 자사 MD들을 평가해 왔다.

11번가는 1년에 두 차례 ‘쇼킹MD’ 선정 과정을 진행해 자사 MD들에게 우수 서비스 공급을 위한 동기유발 책을 내놓고,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쇼킹MD’의 명예를 얻게 된 MD는 서혜림(브랜드패션), 서정훈(레저스포츠), 이종현(남성의류), 정민희(의류잡화), 고아라(가구), 박종혁(레저스포츠), 장혜진(휴대폰), 복준범(디지털카메라), 황윤지(디지털카메라), 이소현(뷰티), 신승엽(뷰티), 이한나(출산유아동), 정규식(가공생활), 조경주(신선식품), 정현욱(무형상품), 임성미(도서) 매니저 등 16명.


한편, 11번가는 ‘쇼킹MD’ 선정을 기념해 디지털카메라 ‘소니 사이버 샷’을 정가보다 60% 할인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은 절반가인 1만9500원, 캔커피 ‘웅진 바바커피 20팩’은 65% 저렴한 7900원에 준비했다.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는 ‘타임특가 세일’도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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