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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2013년 상반기 플랜트 부문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채용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설업계 최초로 서류심사 전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시도된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20여명, 취업희망자 170여명이 참가했으며 ▲취업특강 ▲임직원과 상담 ▲플랜트부문 강연 ▲지원자 자기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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