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 한화케미칼의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8% 증가한 1조852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60억원을 예상함
-석유화학부문에서는 PVC를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수요측면에서 미국의 신규 주택건설 개선에 따른 내수수요 증가로 미국 PVC의 아시아로의 수출량이 감소하고 있음
-태양광부문에서는 한화솔라원의 가동률 상승이 예상됨.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자회사인 한화솔라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출하량을 1.3~1.5GW으로 제시했음. 지난해 4분기에 50~60% 수준이었던 공장 가동률 역시 최근에는 90%이상까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됨. 남아공에서 수주했던 태양광모듈과 일본 마루베니사에서 수주했던 태양광모듈의 납품이 시작됐기 때문임
◇우리금융
-올해 안정적인 수준의 실적 시현 예상. 대출 전년대비 5% 증가, 순이자마진(NIM)은 10~15베이스포인트(bp)정도 하락 예상. 13년 일회성이익 감소와 NIM하락으로 연결순이익은 1조3738억원(-16.4%) 예상, 대손비용률과 판관비용률 각각 57bp, 50bp로 하락하는 등 경상적인 펀더멘털 안정화 전망.
-우리금융지주는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라 적용되던 밸류에이션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있는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52)배로 업종 내에서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업종 내에서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 그 외에도 신정부의 민영화 의지가 높아 긍정적인 영향 예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산업
-올해 주택 1만300세대 분양 계획하고 있고, 자체사업은 4500세대 분양을 계획. 지난해에 이어 자체사업 분양을 지속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
-올해 수원 3차 자체사업 1500세대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수도권 부동산 시장 회복시 양호한 분양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
-단기적으로 정부의 부동산 대책뿐 만 아니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등에 대한 모멘텀도 기대해 볼만 함. GTX 사업은 동사가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
◇이연제약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진행중인 신약개발 긍정적, 현재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유전자치료제와 바이오베터를 개발 중. 동사는 VM202RY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 VM206RY의 아시아(일본제외)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고, VM505도 바이오메드와 공동개발 파트너로 모든 권리를 보유, 1상 결과 양호해 임상 2상 결과 기대, 빠르면 하반기 기술수출 가능성
-정부의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은 중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는 고령화로 조영제(오리지널)의 판매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고부가가치인 원료의약품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약 출시와 수출 확대 등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준비된 중소형제약사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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