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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김준호 총괄 사내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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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김준호 총괄 사내이사로 선임 김준호 SK하이닉스 코퍼레이트센터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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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SK하이닉스가 22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김준호 SK하이닉스 코퍼레이트센터 총괄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 사내이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준호 사장 등 4인 사내이사체제가 됐다. 권오철 전 사장은 임기 만료로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김준호 사장은 서울고법 검사와 법무부 부장검사를 거쳐 SK윤리 경영실장(부사장), SK에너지 CMS 사장, SK텔레콤 GMS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보수 한도 등 주요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이사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50억원으로 책정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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