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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박진희 생일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박휘순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동갑내기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진희를 비롯해 전현무, 박휘순이 나란히 앉아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뱀띠 동갑내기 스타로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박휘순은 박진희를 위해 직접 2단 생일케이크를 남몰래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세 사람 정말 의외의 친분이다", "2단 케이크 받은 박진희 감동 했겠다", "같은 77년생인데 전현무 나이 들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현재 드라마 '구암 허준'에 출연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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