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지나가 비투비 일훈과 친분을 과시했다.
지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BTOB 일훈이랑 함께 연습실. 며칠 전에 셀카 타임! 연습하다가 심심하면 셀카 타임!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비투비 일훈과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나는 작은 얼굴과 표정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한듯", "진짜 훈남훈녀다", "연습실 같이 쓰나봐" 등의 반응을 보엿다.
한편 지나는 최근 발표한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웁스!(Oop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