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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2AM 멤버 임슬옹과 개그맨 허경환이 친분을 과시했다.
임슬옹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XTM '옴므' 새로운 MC 슬옹과 경환이형. 첫 촬영 시작! 훨씬 더 즐겁고 밝아진 옴므를 보여 드리죠!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슬옹과 허경환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의 외모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XTM '옴므 5.0'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즌제로 방송돼온 '옴므' 시리즈의 다섯번째 방송으로 임슬옹이 새로 MC로 발탁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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