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와이즈파워는 투자 효율 극대화를 위해 계열사 CNT관련 사업을 하는 미국법인 유니다임 주식 300만주를 24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06%에 해당된다. 처분 후 지분율은 38.95%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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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3.03.21 17:5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와이즈파워는 투자 효율 극대화를 위해 계열사 CNT관련 사업을 하는 미국법인 유니다임 주식 300만주를 24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06%에 해당된다. 처분 후 지분율은 38.95%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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