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강호순 이장 부지 제공으로 새둥지 마련"
전북 고창군 고창읍 신흥동 신흥마을 회관 준공식이 지난 20일 이강수 고창군수, 임동규 도의원, 조규철 군의원, 조재길 고창읍장, 유덕근 고창농협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연수(78) 추진위원장은 마을회관이 신축될 수 있도록 부지를 희사해 준 강호순(68) 이장과 사업비를 지원해 준 이강수 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현판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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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은 총사업비 5,500만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83㎡ 규모로 신축됐으며, 방, 주방, 거실, 화장실 및 다용도실이 마련되어 마을 주민들이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보금자리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갖췄다.
이강수 군수는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에서 미래 발전에 대한 희망과 적극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새로 마련된 마을회관을 구심점으로 화합과 친목 속에서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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