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u+, "전산망 마비, 상황 파악중.. 해킹 가능성도"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BS·MBC·YTN과 신한은행 등에서 20일 전산망 마비가 발생한 것에 대해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며 해킹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YTN은 "YTN, KBS, MBC 모두 LG 유플러스 통신망을 이용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들 방송국의 경우 통신망은 타사 통신망까지 복수로 사용하기에 LG유플러스 통신망의 문제라고 단정할 수 없다"면서 "해킹 가능성까지 폭넓게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