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교보증권 여의도PB센터는 오는 21일 '2·4분기 선물옵션 합성 투자전략'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교보증권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날 신기환 여의도PB센터장과 김지혜 선물옵션 책임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