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교보증권은 증권사 콜차입 한도 축소에 따른 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61%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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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3.03.18 16:07
수정2013.03.18 16:08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교보증권은 증권사 콜차입 한도 축소에 따른 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6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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