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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HMC투자증권은 오는 21일 '북울산지점 세무컨설팅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세무 컨설팅데이는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 인하에 따라 고객 절세 컨설팅을 강화하고자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지점에 직접 상주해 사전 예약된 고객대상으로 '세무 전문상담 및 고객별 1대 1 맞춤 대응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거래고객이 아니어도 가까운 HMC투자증권 지점에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HMC투자증권 북울산지점(052-224-6100)·금융센터(1588-6655).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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