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최운식 부장검사)는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오전 서울지검은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용로 외환은행장실로 바로 들어갔고 전산담당을 하는 본부장을 행장실로 불러 전산관련 자료의 압수수색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대섭기자
입력2013.03.19 10:49
수정2013.03.19 10:51
18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최운식 부장검사)는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오전 서울지검은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용로 외환은행장실로 바로 들어갔고 전산담당을 하는 본부장을 행장실로 불러 전산관련 자료의 압수수색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