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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용산역세권 개발사업 디폴트(채무불이행) 영향으로 2대주주인 롯데관광개발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롯데관광개발 본사.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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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3.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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