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세정그룹의 스위스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이 배우 원빈과 가수 빅토리아를 모델로 트레킹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센터폴의 봄시즌 TV 광고는 원빈과 빅토리아가 각각 자연 속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모습의 영상을 통해 트레킹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알리고 '트레킹은 센터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원빈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기에만 급급해 땅만 보고 오르는 점을 지적하듯 원빈이 "땅만 보고 걸으시게요?"라고 반문한다. 이어 원빈이 산에서 주변의 경관을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여유로우면서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트레킹의 묘미를 알려주고자 한 것.
빅토리아편에는 "산에서도 경쟁하시게요?"라고 빅토리아가 반문하며, 경쟁하듯 산을 올라가는 '빨리 빨리' 근성을 지적한다. 이어 빅토리아가 편안하고 여유롭게 산과 들판을 걷는 모습을 통해 트레킹을 즐기면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이 크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센터폴의 봄 시즌 TV 광고는 지난 15일 공중파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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