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싸이, 신곡 '아싸라비야'로 활동 할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싸이, 신곡 '아싸라비야'로 활동 할까?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월드스타' 싸이의 신곡 제목이 '아싸라비야'로 밝혀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싸이 측 관계자는 17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새롭게 탄생한 노래의 제목이 '아싸라비야'인 것은 맞지만 해당 곡을 타이틀로 활동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싸이의 신곡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상태다. 앞서 '강남스타일' 열풍이 몰아쳤기에 노래는 물론 새로운 안무까지 수차례 수정하며 싸이 또한 후속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싸이는 이날 오전 11시 콘서트 준비 및 음반 막바지 작업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다. 이 자리에서 싸이는 신곡 '아싸라비야' 및 콘서트에 대해 입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싸이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