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노원병 3파전·부산 영도 김무성 단독신청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與, 노원병 3파전·부산 영도 김무성 단독신청 김무성 전 의원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가 16일 4ㆍ24 재보궐선거 신청을 마감한 결과, 국회의원 선거지역으로 안철수 전 교수가 출마하는 서울 노원병에는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인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과 이성복 예비역 육군중령, 주준희 전 18대 대선 중앙선대위 대외협력특보 등 3명이 신청했다. 부산 영도의 경우 김무성 전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이 나홀로 신청했다.


충남 부여·청양은 9명이 대거 몰렸다. 김홍조 전 한나라당 부여지구당 위원장, 박남신 한국승마방송 대표이사, 박종선 전 육군사관학교장, 박주범 전 고등군사법원장,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이영재 전 새누리당 의원,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 이진삼 전 자유선진당 의원, 홍표근 전 18대 대선 부여ㆍ청양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신청했다. 새누리당 공심위는 현장면접 등을 통해 3월말까지 4월 재보선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광역의원 선거대상인 경기 가평1은 김용기 전 가평군청 농업과장, 하철호 전 가평군 새마을지회 지회장 등 2명이, 경북 경산2는 하종훈 전 경산시청년회의소 회장이 나홀로 신청했다. 경남 거제2 에는 정명희 전 경남도당 여성위 부위원장, 김창규 대우투어 대표, 김병원 거제요트학교 학교장 등 3명이 신청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