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세청장 내정자 "지하경제 양성화에 노력할 것"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국세청장 내정자 "지하경제 양성화에 노력할 것"
AD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박근혜정부 첫 국세청장으로 내정된 김덕중 중부지방국세청장(사진)은 15일 "새정부 국정과제인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국세수입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신임 국세청장에 내정된 직후 "경제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새 정부의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된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김 내정자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나 서민층에 지나친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는 점을 충분히 유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