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앤텔은 중국 현지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매각설 관련 “사실무근이지만 일부자산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현재 실사진행 중에 있다”고 답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3.03.15 10:29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앤텔은 중국 현지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매각설 관련 “사실무근이지만 일부자산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현재 실사진행 중에 있다”고 답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