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르네코가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의 50%가 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이 우려된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사보고서에서 이 같은 실적이 확정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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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3.14 18:5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르네코가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의 50%가 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이 우려된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사보고서에서 이 같은 실적이 확정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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