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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전국 20개 도시··역대 최대 규모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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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전국 20개 도시··역대 최대 규모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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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전국 5개 도시 패기 충전 쇼케이스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선물하고 있는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이 지금까지는 한 번도 시도 된 적이 없었던 전국 20개 도시에서 패기 충전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전해 화제다.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전설의 주먹'이 사상 초유의 최대 규모 시사회를 개최한다. 전국 20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패기 충전 시사회가 바로 그것. 특히,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등 주연배우들이 직접 찾아가는 무대인사는 물론 깜짝 선물까지 증정 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패기 충전 시사회는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8일간 서울을 비롯하여 일산, 수원, 인천 등 경기 지역과 부산, 창원, 대전, 천안, 광주, 춘천, 제주 등 전국의 20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팍팍한 현실 속에 기댈 곳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설의 주먹'은 기분 좋은 쉼터가 될 것이라는 관객들의 바람에 힘입어 전국 20개 도시 패기 충전 시사회를 개최 할 수 있었다. 이번 전국 시사회는 '전설의 주먹' 예고편을 보고 당첨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하여 시사회에 초대하는 이벤트로 공식 홈페이지 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지난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부산과 대구에서 진행된 패기 충전 쇼케이스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선물한 '전설의 주먹'.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은 관객들과의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그들의 패기를 고스란히 전달해 '전설의 주먹'에 대한 매력까지 배가 시켰다. 뿐만 아니라 박정민, 구원, 박두식, 이정혁까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전설의 주먹'이 이번에는 전국 20개 도시 패기 충전 시사회를 개최하는 것. 이번 패기 충전 시사회를 통해 대한민국 전역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흥행 승부사 강우석 감독과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의 만남, 그리고 리얼 TV 쇼라는 획기적인 소재 등 화려한 볼거리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바 있는 '전설의 주먹'.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세 친구의 우정과 치유에 대한 이야기로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까지 선사한다. 또한 인생을 건 승부의 순간에 다시 마주하게 된 세 남자의 가슴 뜨겁고 처절한 승부의 현장을 통해 패기 넘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 할 것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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