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김재옥 공동위원장, 유경모 CJ제일제당 상무가 지난 13일 열린 제 1회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주간 기념행사에서 CJ제일제당 '해찬들 4선 저염된장'으로 만든 두부된장샐러드를 시식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은 자사 제품 나트륨 줄이기에 본격나선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관하는 제1회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CJ제일제당 대표 저염제품인 '해찬들 4선 저염된장'을 선보였다.
해찬들 4선 저염된장은 지난 2011년 하반기 장류에 대한 나트륨 저감화 차원에서 출시된 제품이다. 1등급 기준 국산콩, 신안천일염 등 4가지 엄선된 국산 원재료만으로 만들었다. CJ제일제당 된장 제품 대비 나트륨과 염도를 25%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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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에는 200여명의 연구원들이 '나트륨 저감화' 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수백 개에 달하는 제품을 연구개발 중이다.
주재영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연구기획팀장은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수년 전부터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는 대체 성분들을 연구하고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맛 품질까지 유지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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