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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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제과·제빵, 컴퓨터활용능력, ITQ, 한식조리사, 양재, 퀼트&자수 등 8개 과정의 취·창업 교육과 노래교실과 생활요가 등 생활·문화교육을 개설하고 11일 ‘2013년 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전정철 군의회 의장과 박철홍 도의원, 각 교육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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