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양대학교가 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국내대학 최초로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할랄(Halal) 푸드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할랄푸드는 알라의 이름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도축된 육류를 비롯한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음식을 총칭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3.07 13:3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양대학교가 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국내대학 최초로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할랄(Halal) 푸드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할랄푸드는 알라의 이름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도축된 육류를 비롯한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음식을 총칭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