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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닮았다는 친언니 미모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소녀시대 '윤아' 닮았다는 친언니 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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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친언니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헉! 소리 나는 윤아 친언니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아와 친언니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 친언니는 윤아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까지 닮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윤아 친언니도 예쁘네", "우월한 유전자 자매다", "예쁜 자매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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