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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의 막내 젤로가 리더 방용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젤로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용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젤로와 방용국은 유니세프 후드티를 착용하고 맨발로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진 투샷이다", "다리 진짜 예뻐" “진짜 부자지간 같은 느낌! 진짜 사랑스럽습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원샷(ONE SHOT)'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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