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승 1패를 거두고도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WBC 야구 대표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중일 감독이 고개를 숙인 채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3.06 21:45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승 1패를 거두고도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WBC 야구 대표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중일 감독이 고개를 숙인 채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