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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르노가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의 크로스오버 모델 캡처를 공개했다. 캡처는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우선 출시된 이후 올해 연말 르노삼성을 통해 한국에 도입된다. 캡처는 기존 SUV모델에 크기가 작지만 넓은 내부공간과, 서랍형 글로브 박스, 분리형 시트커버 등으로 실용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량 스페인 르노그룹 공장에서 생산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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