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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포미닛 멤버 전지윤이 홀로 미국을 돌며 음악 공부 중이다.
6일 전지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에는 "걸그룹 최초로 나홀로 미국 여행&스튜디오 탐방 중인 지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세계적인 프로듀서 Dave pensado님과 재회기념. 투윤 앨범 인증샷"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지윤은 자연스러운 옷차림에 수수한 얼굴을 한 채 Dave pensado가 들고 있는 투윤 앨범을 가리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체구 차이와 나이차가 커 부녀지간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전지윤과 미국 인증 사진을 찍은 데이브 펜사도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비욘세, 블랙 아이드 피스 등과 작업한 믹스 엔지니어이자 유명 음악 프로듀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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