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기자
입력2013.03.06 14:01
속보[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는 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법정 한도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불법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