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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샤이니가 소녀시대 써니의 음주스타일을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샤이니는 지난 1일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금요일 특집 '불금에 해 주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엽은 샤이니에게 "밤 12시에 보통 뭘 하냐?"고 물었고 샤이니의 종현과 민호는 "운동을 한다"고 답했고 이어 키는 "친구들을 만나 음주를 즐긴다"고 밝혔다.
또한 키는 "최근 소녀시대 써니와 뮤지컬 뒷풀이에서 소맥을 즐겼다"라며 "써니가 소맥을 참 잘 말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샤이니는 타이틀 곡 'Dream Gir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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