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증권재테크 전문 방송 팍스TV가 '아시아경제 팍스TV'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팍스TV는 지난달 28일 주주총회를 통해 아시아경제 팍스TV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시아경제 팍스TV는 기존 증권재테크 정보와 함께 아시아경제신문의 신속한 뉴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증권정보방송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의 다양한 콘텐츠와 TV 방송정보를 상호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인력교류와 사업협력 등 다방면의 협업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금융 지식회사 팍스넷과 종합 금융서비스인 모네타의 풍부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연계해 깊이 있고 생생한 방송 프로그램을 풀 HD화질로 24시간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 1130만명의 가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아시아경제 팍스TV는 앞으로도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추가 확대해 전국의 시청자들과의 만남도 늘려나가겠습니다.
빠른 정보, 정확한 분석, 투자자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시아경제 팍스TV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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