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농협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은행연계 계좌를 새로 개설하고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를 통해 거래한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과 사은품을 주는 ‘은행에서 만나는 삼(三) 삼(三)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증권 계좌를 연계 은행에서 신규 개설하고 NH농협증권 MTS인 ‘채움S’로 거래한 후 이벤트에 신청하면 3개월 동안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추가로 주가연계증권(ELS)를 청약하거나 채권을 매매하면 3개월을 추가해 총 6개월 동안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식거래 목표금액을 직접 선택하고 해당 목표금액을 이벤트 기간 내에 달성한 고객 중 선착순으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목표금액 1위를 달성한 1명에게 ‘127㎝(50인치형) LED TV’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NH농협증권 계좌개설이 가능한 은행은 NH농협, 국민, 우리, 신한, 외환, 하나, 기업, 씨티, 스탠다드차타드, 부산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총 12개 은행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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