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2일 오후 3시 48분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서 구모(62·여)씨 등 주민 3명이 복통과 구토 증세를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영광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마을회관에 모여 약초 뿌리를 함께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선규
입력2013.03.03 08:54
[아시아경제 정선규 ]
2일 오후 3시 48분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서 구모(62·여)씨 등 주민 3명이 복통과 구토 증세를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영광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마을회관에 모여 약초 뿌리를 함께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