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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황정음이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태극기는 모두 게양하셨나요? 밤 사이 계속 내리는 비에 삼일절 태극기 게양이 어려울까 걱정 많이 했는데 날씨가 맑아져서 다행이네요. 그럼 저 정음이는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작은 태극기를 들고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동그란 얼굴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사건 전개에 중요한 키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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