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코웨이는 수처리 관련 자회사 매각설에 대해 "그린엔텍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며, 매각 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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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2.28 18:09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코웨이는 수처리 관련 자회사 매각설에 대해 "그린엔텍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며, 매각 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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