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3.02.27 20:04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셀트리온은 의약품 개발, 재료비 등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264억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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