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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는 사이클 선수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바람을 가르는 사이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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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로 사이클 첫 대회인 제60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강진군 일원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여자 일반부와 여자 고등부 개인도로경기가 펼쳐졌다.

경기결과 여자 고등부에서 최지혜(경기 연천고)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2위 김보배(전남 미용고)선수, 3위는 김유진(경기 연천고)선수가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유진아(충북 음성군청)선수가 1위를 거머쥐었으며, 이주미(경기 연천군청)선수와 김솔아(서울시청)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서울시청, 경기 연천군청, 충북 음성군청이 여자 일반부 1,2,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고등부에서는 경기 연천고, 전남 미용고, 대전체육고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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