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투명성과 공정성 기해 농업경쟁력 강화"
전남 곡성군은 27일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 업무관련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농림사업 자금지원 우선순위 대상자 선정 및 예산심의를 위해 '2013 곡성군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14년도 농림사업의 대상자 우선순위 선정, 사업성 검토, 예산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 자율사업 23개 사업 359억6900만 원 ▲ 공공사업 7개 사업 249억8200만 원 ▲ 광특사업 11개 사업 338억200만 원 등 총 41개 사업에 947억5300만 원을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위원장인 허남석 곡성군수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면서 전체예산의 22%를 차지하는 농림사업 예산을 통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2014년까지 억대 농 220명 이상을 달성토록 심의위원의 적극적인 군정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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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산신청 이후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많은 농림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심의회에서 의결된 예산은 전라남도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오는 4월 10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하게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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