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신세계백화점, 무등산 국립공원의 조력자로 나섰다

시계아이콘01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신세계, 무등산국립공원의 공유화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MOU 체결"
"무등산 국립공원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 공동 참여"
"세계적인 명산(名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할 터"

광주신세계백화점, 무등산 국립공원의 조력자로 나섰다
AD


(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유신열)가 27일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함께 ‘무등산 국립공원의 공유화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2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1972년부터 도립공원이었던 지역의 어머니산인 무등산을 40년 만에 국립공원으로 승격시켰다.


광주전남지역에서 국립공원 지정은 1988년 월출산과 변산반도 이후 국립공원 지정이 무려 24년만이다.


이에 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광주신세계는 단순한 환경캠페인의 차원을 넘어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역 명산(名山)인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서의 품격과 풍모를 지닐 수 있도록 생태계 보존 및 공유화 사업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광주신세계 유신열 총괄임원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채정기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서 광주신세계는 지역 내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의 모범적인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의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광주신세계는 무등산 토지의 공유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무등산 국립공원의 조력자로 나섰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광주신세계 유신열 총괄임원은 “국내 20개 국립공원 토지에서 평균 사유지 비율이 30%인 것과 비교해 무등산 국립공원의 사유지 비율은 무려 74.7%가량을 차지한다”며 “무등산 국립공원 사유지의 공유화를 위해 광주신세계가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무등산 국립공원 토지의 공유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무등산 국립공원의 문화적 가치를 증진시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광주신세계는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광주신세계 1층 광장에서 다채로운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는 1층 광장에서 ‘무등산’을 테마로 국립공원의 주요 산길 및 탐방포인트를 소개하는 홍보 행사를 전개하고, ‘무등산의 봄’이라는 테마로 시민 사진 응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무등산 풍경소리’의 축하 공연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민과 함께 하는 대규모 ‘아웃도어 바자회’도 함께 펼쳐져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주신세계 1층 이벤트 홀에서 펼쳐지는 ‘무등산 승격기념 아웃도어 바자회’에서는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9개가 참여하고, 바자회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무등산 국립공원 후원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광주신세계는 밝혔다.


광주신세계 유신열 총괄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광주신세계가 무등산 국립공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며 “무등산 국립공원의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향후 지역명산(名山)을 넘어 세계적인 명산(名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