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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편의점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염규석씨(48세)를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염규석 신임 상근부회장은 프랜차이즈협회 가맹사업분쟁조정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공정거래조정원 분쟁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염 상근부회장은 “편의점 업계가 고객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의점 경영주들의 경영만족도를 높이는데 협회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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