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경찰, 상습 차량 털이범 검거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쳐 온 혐의(상습절도)로 임모(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임씨는 지난 23일 오전 1시 46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골목에 주차된 승용차 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차 안에 있던 금품을 훔치는 등 전후 20여 차례에 걸쳐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의 범행 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