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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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안순섭)은 26일 사업단회의실에서 13개 사업현장 사무소장 및 현장대리인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이행각서 교환 및 무재해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안순섭 단장은 이 자리에서 “부패행위 방지 및 근절에 힘써달라”고 강조한 뒤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렴 HACCP, Happy-Call 등 부조리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각종 제도 준수와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및 품질관리로 무재해 달성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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