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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걸그룹 디유닛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영화관에서 공개한다.
디유닛 소속사 측은 26일 "디유닛의 새 음반 타이틀곡 '얼굴보고 얘기해'의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영화 상영 전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1분 30초 분량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메가박스를 통해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되기 때문에 디유닛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컴백에 대한 기대역시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디유닛은 오는 3월 4일 기존 3인조에서 한명의 멤버를 추가 영입, 4인조로 탈바꿈해 컴백할 예정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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