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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디유닛이 새로운 티저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디유닛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한글 '얼'과 영문 'H'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이번 티져 이미지는 매일 한 글자씩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라며 "관심 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뷔곡부터 힙합과 록을 고집해온 디유닛은 이번에도 힙합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언더와 오버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 디유닛은 2월 9일 세계3대 축제인 '삿포로 눈꽃축제'까지 현지에 머무른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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